철화토와 백자토를 섞어 그릇을 빚었더니,,,
이렇게 이쁜 아이로 탄생했어요.
내추럴한 느낌은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고,
모던한 외관은 활용도가 높은 그릇이에요.
나물을 담아도 좋고, 김치, 장아찌, 멸치조림 등
한식에 정말 잘 어울리는 찬기입니다!
>> 구성품 (접시)
>> 사이즈 정보 (지름은 몸통 기준, D*H)
접시 14 * 3.8 cm
*** 모든 작품은 핸드메이드로 사이즈와 모양, 색감은 다를 수 있으며
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.
AND
# 기포가 나간 구멍
# 미세한 돌기
# 철성분으로 인한 검은 점
# 유약이 흐른 자국 등은
수작업과 소지에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니
상품 구입 시, 꼼꼼히 고려하신 후에 구입을 바랍니다!!